캠핑, 그리고 여행

[2011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] 우리 동네 마실 다니기..

rlatls0428 2011. 9. 20. 13:20

 

2011.09.13

 

남해 캠핑을 마치고 돌아와서 좀 쉬면 좋으련만..

피로가 좀 누적되었는지..

얼굴도 붓고...

돌아다니기 좋아하는 푸른산 가족은 차라리 나가서 좀 돌아다니자는 생각에

자주 가는 시립미술관을 찾았습니다..

 

 

 

모르고 갔는데 디자인비엔날레 기간이더군요..ㅋㅋ

내친 김에 봉 잡은 기분으로 미술관과 비엔날레 동시입장권을 끊었답니다.. ^0^

비엔날레 기간엔 미술관도 항상 특별전시를 하더라구요..

 

 

 

 

비엔날레 보다보면 넘 심오한 의미가 있어서인지

아님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의 부족 때문인지

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..ㅋㅋ

 

 

 

 디자인 비엔날레라면 좀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들어갔건만...

역쉬...ㅡ.ㅡ;;

제 안목으로는 무리라는 것만 확인하고 말았군요..ㅋㅋ

 

 

 

잘 모르는데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것보담..

걍 사진 몇 장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아..

사진만 쭉 올려봅니다...^^* 

 

 

 

컵을 저렇게 쌓아서 어떻다는 것인지.. 에효..ㅜ.ㅜ;;

 

 

 

정치포스터만 모아놓은 것이라는디...

 

 

 

웬 냄비랑 냄비두껑? ㅋㅋ

 

 

 

조용히 하기로 했는데.. 이거 죄송합니다...(- -)(_ _);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돈 찍는 과정을 설명해 놓은 것 같아요..

참지 못하고 제가 그만 또...ㅋㅋ

 

 

 

말 많은 건 어쩔 수 없는 거죠..머..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잠시 다리 쉼 중...

 

 

 

숲의 소리라는 코너인데 시계 초침소리만...ㅡㅡ;;

 

 

 

여러분들은 이런 짓 하지 마세요..

써 보는 게 아니래요..

진행요원들에게 제지 받았음...ㅡ.ㅡ;;

 

 

 

타인의 관람을 방해하고 있는 솔이...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우리 아파트 자전거 주차대도 일케 만들었음...^^

 

 

 

이게 갠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드는 코너였어요..

 

 

 

걸쇠를 쭉 걸어놓은....

 

 

 

조명과 어우려져 아름다운 무늬를 만들어 내는군요..

역쒸 우리 것이 젤루 존거여...ㅋㅋ

 

 

 

다시 침묵모드 들어감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헌 농구공을 재활용하여 예쁜 물통을 만들었다네요..

디자인이 어려운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...

 

 

 

동양풍의 차탁도 눈에 들어오는 코너였지요..

 

 

 

어디서든 여백이란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담양에서 출품한 것도 있네요..

 

 

 

이러라고 만들어 놓은 건 아닐테지만..

엉뚱한 짓만 일삼고 있는 푸른산 가족..^^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갑자기 사진을 찍어달라는 솔이...

밑에 항공사진이 맘에 들었을까요? ㅋㅋ

 

 

 

요것두 좀 인상 깊었던 것들 중 하나..

숟가락을 구부려서 촛대를 만들었네요..

멋져부러..

 

 

 

관객들이 참여하여 완성하는 코너도 있군요..

이런 건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울 솔이...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비엔날레 화장실은 남녀 표시가 따로 없네요..

일케 그림으로만...ㅡ.ㅡ;;

얼핏 보면 확신을 가질 수 없다는..

 

 

 

이건 여자 화장실...

급하면 헷갈릴 수도 있을 듯...ㅋㅋ

 

 

 

이번엔 미술관 차례인데...

헉! 솔맘이 입장권을 분실하는 바람에...

다시 입장권을 구매했다는....ㅠ.ㅠ;;

 

 

 

속이 좀 쓰렸지만...

여기까지 와서 돌아갈 수는 없다는...

돈 더내고 봤지만 유명화가들의 작품이 많더라구요...ㅋㅋ

 

 

 

요셉 보이스... 잼있었어요..

디자인 비엔날레보다 더 참신했다는...

 

 

 

여기서도 역시 여백이 많은 작품이 가장 눈길을 끌더군요..

아마도 내 삶에 더 많은 여백이 필요한 건 아뉜지...ㅡ_ㅡ;;

 

 

 

예술을 하고 싶어 손이 근질거려 미치겠다는 솔이 때문에..

저희 가족도 작품만들기에 참여를 했지요...ㅋㅋ

모든 사람은 예술가다.. 라는 요셉 보이스의 말에 용기를 내어..ㅋㅋ

 

 

 

저희 가족 작품들을 나란히 붙였습니다..

 

 

상당히 긴 시간을 서서 돌아다니느라 다리는 아팠지만..

머.. 정말 잼있었던 것 같네요...^^